I don’t want to be shy Can’t stand it anymore I’ll never love again +++++++++++++++++++ +++++++++++++++++++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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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꾸자네
내가 지금 뭐하고 있....담







1. 오래된, 안입는 청바지(일자바지) 튿어서 단줄이고 폭 줄여서 스키니 만듬. ㅋㅋㅋ 야밤에 뭐하니?

무려 손바느질.. 미싱 없어여
스키니가 없는 건 아닌데 ...

얼마 안하는데 , 아는데
그냥 그냥

내가 지금 뭐하고 있담 ^ ^

그냥 그냥


미싱기 사고 싶다 : )  하지만 알뜰한 살림을 위해 하는 리폼인데

그 리폼에 돈이 더 든다면 웃길거야. : ( ... 미싱기 쓸 줄도 모르고 비싸

그래서 늘 항상 손바느질!

삐뚤 삐뚤해도 괜찬하... 뭐 어때

한쪽 다리통 다 해놓으니까 뿌---듯. 2만원 아끼고 새 바지 생기고 얼쑤
내일밤에 한쪽 완성해서 마무리해야징.

에헷 :  D ....




....하라는 드로잉은 안하고!!!!!




2. 원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, 네이버 메인에 뜬  <사진작가의 방> 이니 <화가의 집> 이니
하는 취재들은 전부 우리나라 1% 상위 계층 사람들만 취재한 것 같다. 보고있자니 입이 텁텁하다. 얻을 팁도 없고.

언제든지 더 넓힐 수 있는 트인 공간, 높은 천정(6m! ㅎㄷㄷ), 값비싼 인테리어 자재.
멋이 안나면 그게 더 이상하겠다.누구라도 하겠네.
공간이 그렇게 많으면 걍 깔맞춤만 해도 멋져 ^ ^ 하하하

틈틈이 찾아놓은, 작은 집을 멋지고 센스 있게 꾸민 사람들 쪽이 훨씬 대단해 보인다.




3. 재능있는 디자이너들이  세계의 1%를 위한 디자인만을 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.

실제로 99%의 사람들은 아름답고 가볍고 경량화된 비싼 디자인 제품은 사실 필요없고.
삶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편리한 디자인이 필요할 것인데. 적정 기술.


근데 난 청바지 뜯어서 리폼하면서 뭔 상아탑 짓는 소릴 ㅋㅋㅋㅋㅋ 음
언젠가 내 재능으로 하위 10% 를 위한 디자인을 하고 싶다.

음 하지만 난 게임그래픽 디자이너잖아?  안될거야.... 하위10%라면 게임할 시간이 없엉....
나만 해도 게임회사 다니는데 게임 안행.... 재능도 없고...

대학교때 촉촉한 초코칩 이딴거 디자인하지 말고 , 아프리카를 위한 굴리는 물통 디자인 이런걸 하면 좋았다.



나머지를 위한 디자인. 큐드럼(Q-Drum) 



휴대용 종이 정수기 디자이너는 재능으로 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했는가!!
이게 진정한 디자인이 아닐까.












by maple | 2012/01/30 23:47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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